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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한글 호환성 2편] 한글 깨짐 수정법

2019. 8. 29. 15:42

맥을 사용하면서 자주 접하게 될 한글 인코딩 호환성 문제

인코딩이 윈도와 다르다. 맥에서 만든 파일은 윈도에서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자소 분리현상이라고 말한다. 또한, 일부 사이트는 한글이 깨지거나, 다운로드한 파일의 이름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글에서 다룰 것은 아니지만, 이 현상은 iOS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iOS 사용자들은 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파일 공유가 어려워서, 다운로드 받을 파일을 수정하는 경우는 많지만, 파일을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또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파일을 업로드하면 자소 분리를 해결해주기 때문에 한글 인코딩 문제가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런데, 앞으로는 iOS 사용자들도 자주 겪게 될 것이다. 9월 중 정식 공개될 iOS 13에서는 File 앱을 통해 파일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 문제는 맥과 같은 인코딩을 사용하기 때문에 베타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iOS 13에서 한글 처리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느끼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번 글을 통해 두 가지를 다룰 것이다.

  1. 업로드 하는 파일의 자소 분리 문제와 해결법
  2. 다운로드하는 파일의 텍스트 깨짐과 해결법

원인

이 현상의 원인은 인코딩이 달라서가 아니다. 윈도우에서 CP949라는 구식 인코딩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CP949는 EUC-KR의 확장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인코딩 방식은 MS에서 초기 윈도우를 개발할 때, 한글 지원을 위해 만든 인코딩 방식이다. 따라서 현재는 개량된 인코딩이 많이 나와 있으며, 많은 운영체제에서 사용하지 않는 인코딩 방식이다(지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요즘은 영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문자를 Unicode로 인코딩한다. 영어도 특수한 문자를 표시하기 위해 유니코드로 인코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는 여전히 기본 인코딩 방식이 CP949이다. 그래서 기본 텍스트 편집기로 작성한 파일이나 Visual Studio에서 작성한 코드들이 다른 운영체제에서 보면 깨져서 보인다. 특이하게도 한글 윈도우만 기본 인코딩이 CP949이다. 한글 지원을 위한 인코딩이니... 당연한 결과다. 영문 윈도우는 기본 인코딩이 CP949가 아니다. 영문 윈도우에서 작성한 한글 텍스트 문서들은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잘 보인다는 얘기다.
영문 윈도우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한글 윈도우는 왜 기본 인코딩이 CP949인지 의문이다.

그래서, 일부 웹페이지들이 CP949로 인코딩되어 있다. 이런 사이트는 일부 운영체제에서 글자가 깨져서 보인다. 앞서 언급했듯이, 한글 윈도우만 기본 인코딩이 CP949이기 때문에 다른 언어의 윈도우나 다른 운영체제에서 작성한 웹페이지는 한글이 깨지지 않는다. 가끔은 웹페이지는 잘 보이지만,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파일 이름이 깨져있기도 하는데, 이 또한 파일을 전송하는데 인코딩을 제대로 바꾸지 않아서 그렇다.

증상

글자가 깨진다는 것은 아래와 같은 증상을 말한다.

텍스트파일의 내용 중 한글이 보이지 않는다.
간혹 다운로드한 파일의 이름이 위와 같이 깨지기도 한다.

이 증상은 1편의 자소 분리 현상에 비할 수 없이 불편하다. 자소 분리 현상은 파일을 공유하면 다른 사용자가 겪게 되는 문제이면서도 인코딩을 바꾸지 않더라도 읽고 이해할 수는 있다.

하지만 위의 한글 깨짐 현상은 맥의 사용자가 직접 겪을 문제이고, 인코딩을 바꾸지 않는 한, 사용자는 읽고 이해하기 어렵다.

해결법

저 텍스트를 유니코드 인코딩으로 변환하면 된다.

이번에는 iconv명령을 사용한다. iconv -f cp949 -t UTF-8 "$f"

Automator로 만들기

기존의 터미널은 파일을 직접 입력해야 한다. 하지만 오토메이터를 사용하면 Finder에서 파일을 선택하여 바로 실행할 수 있고, 또한 여러 파일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실행 가능한 Workflow 파일 다운로드

깨진 한글 파일 변경.workflow.zip
8.5 kB
깨진 한글 txt 변경.workflow.zip
135.5 kB

Finder에서 사용할 수 있게 등록하기

  • 시스템 메뉴(애플 로고)
  •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
  • Extentions
  • Finder
  • 방금 만든 Quick Action 선택

Quick Action에 등록된 서비스를 실행하면 아래처럼 파일 내용이 정상이 된다.

[macOS 한글 호환성 1편] 한글 자소분리 해결법

2019. 8. 28. 20:06

맥을 사용하면서 자주 접하게 될 한글 인코딩 호환성 문제

macOS에서 사용하는 한글 인코딩은 Windows와 다르다. 맥에서 만든 파일은 윈도우에서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자소 분리현상이라고 말한다. 또한, 일부 사이트는 한글이 깨지거나, 다운로드한 파일의 이름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인코딩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이다.

이번 글에서 다룰 것은 아니지만, 이 현상은 iOS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iOS 사용자들은 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파일 공유가 어려워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수정하는 경우는 많지만, iOS 장치에서 파일을 생성하여 공유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또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파일을 업로드하면 자소 분리를 해결해주기 때문에 한글 인코딩 문제가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런데, 앞으로는 iOS 사용자들도 자주 겪게 될 것이다. 9월 중 정식 공개될 iOS 13에서는 Files 앱을 통해 파일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 문제는 맥과 같은 인코딩을 사용하기 때문에 베타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iOS 13에서 한글 처리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느끼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번 글을 통해 두 가지를 다룰 것이다.

  1. 업로드하는 파일의 자소 분리 문제와 해결법
  2. 다운로드하는 파일의 텍스트 깨짐과 해결법

원인

맥과 윈도우는 인코딩 방식이 다르다.

윈도우는 NFC(Normalization Form Canonical Composition) 방식을, 맥은 NFD(Normalization Form Canonical Decomposition) 방식을 사용한다. 한국어로는 보통 완성형, 조합형이라고 말한다.

조합형은 '콜'을 저장할 때, 'ㅋ' + 'ㅗ' + 'ㄹ'로 저장한다

문자 코드
11
12
13

이라고 하면 실제 저장 내용은 111213으로 저장된다
'ㅋ', 'ㅗ', 'ㄹ'을 입력하는 동안 코드는 11, 1112, 111213으로 바뀐다.

윈도우는 '콜'이라는 문자에 다른 코드를 할당한다.

문자 코드
11
12
13
2032
222355

이라고 하면 실제 저장 내용은 222355가 된다.

'ㅋ', 'ㅗ', 'ㄹ'을 입력하는 동안 코드는 11,2032,222355로 바뀐다.

위는 예시일 뿐이며, 실제로는 완성형 중에도 여러 가지, 조합형 중에도 여러 가지 인코딩 방법이 존재한다.

증상

두 가지 모두 표준 정규화 인코딩 방식이다. 맥은 윈도우에서 만든 파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으니, 맥은 두 가지 표준을 모두 지원하는 셈이다. 윈도우는 조합형으로 인코딩 된 파일을 제대로 표시할 수 없으니 호환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유니코드나 인코딩 표준에 대해서 알 겨를이 없으니 맥의 문제라고 착각하기 쉽다. 개인적으로는 현실에서 꽤 많은 사용자가 맥의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 같다. 윈도우가 제대로 출력하지 못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출처 : clien.net

해결법

하지만 점유율 부분에서 이런 문제를 신경 써야 하는 쪽은 맥 사용자다. 다행히도 맥에서는 완성형으로 인코딩 된 파일을 표시할 수 있다. 그래서 파일 명을 완성형으로 인코딩하면 된다.

convmv 설치

우선 convmv를 설치해야 한다. convmv는 CONVerts filenames from one encoding to another and MoVe라는 뜻으로, 인코딩을 바꾸는 툴이다. mv는 파일을 이동하는 명령인데, 이름을 바꾸는 데에도 사용한다. 그러므로 인코딩을 바꾸는 툴이라고 봐도 된다.

터미널을 열고 brew install convmv 를 입력한다. brew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brew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 brew는 리눅스용으로 컴파일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convmv 사용법

convmv -f utf8 -t utf8 --nfc --notest <filename>

텍스트 인코딩을 utf8에서 utf8로 바꾸는데, nfc 정규화 방식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자세한 내용은 man convmv를 참고하면 된다.

Automator로 만들기

기존의 터미널은 파일을 직접 입력해야 한다. 하지만 오토메이터를 사용하면 Finder에서 파일을 선택하여 바로 실행할 수 있고, 또한 여러 파일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실행 가능한 Workflow 파일 만들기

  • 오토메이터 실행
  • 새로 만들기
  • Quick Action 선택
  • 왼쪽 사이드바에서 Run Shell Script를 선택하고, 오른쪽으로 끌어온다.
  • 오른쪽 패널을 이미지와 같이 바꾸고 입력한다.

for i in "$@"; do
    /usr/local/bin/convmv -f utf-8 -t utf-8 --nfc --notest "$i"
done
  • 파일을 ~/Library/Services에 저장한다.

Finder에서 사용할 수 있게 등록하기

  • 시스템 메뉴(애플 로고)
  •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
  • Extentions
  • Finder
  • 방금 만든 Quick Action 선택

Finder에서 사용하기

이젠 아래 이미지처럼 사용하면 된다.

  1. itda 2020.01.21 20:19

    안녕하세요?

    brew를 설치하라고 나오는데,

    convmv brew를 어디서 다운받고 어떻게 설치하는 건지 상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지요?

  2. itda 2020.01.21 20:19

    안녕하세요?

    brew를 설치하라고 나오는데,

    convmv brew를 어디서 다운받고 어떻게 설치하는 건지 상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는 지요?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1.22 00:58 신고

      이 공식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brew.sh/
      영어가 어렵다면 번역기를 사용하시거나 한국 블로그 검색해보세요!!

      그리구 Convmv brew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brew를 설치하면 이후에 brew를 통해 convmv를 추가로 설치하는 겁니다.
      brew 는 앱스토어 느낌으로 여러가지 커맨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3. neotrue 2020.02.04 19:32

    정말,, 추천 드릴 수 밖에 없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4. 헥헥 2020.03.02 22:53

    자소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었는데..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제가 초보라서.. 위 내용 중 궁금한게 있는데요..
    for i in "$@"; do /usr/local/bin/convmv -f utf-8 -t utf-8 --nfc --notest "$i" done
    위 명령은 한글로 된 폴더, 파일 둘다 적용할 수 있는건가요?
    혹은 한글로 된 폴더에 적용하면 하위 폴더(파일)에도 일괄 적용이 가능한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__)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03 00:58 신고

      이 명령을 해석하자면

      파일 이름을 텍스트로 가져와서
      ("&@"부분) 텍스트 인코딩을 바꾸는 거예요(convmv 이하 부분)

      결론은 텍스트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위 폴더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텍스트를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파일이든 폴더든 상관 없이 인코딩 변경이 됩니다.

  5. 헥헥 2020.03.03 02:17

    하위 폴더 적용은 안되는군요.. 그럼 여러 개의 파일을 동시에 선택한 후 변환하는 것은 가능한가요?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6. 헥헥 2020.03.11 01:21

    알려주신 팁을 오늘 적용해 봤습니다. 아주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7. workspace 2020.03.21 01:04

    안녕하세요 커맨드를 실행하면 자꾸

    Ready! I converted 0 files in 0 seconds.

    만 뜹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21 14:43 신고

      명령 입력부분의 위쪽을 스크린샷처럼 바꾸셔야 합니다.
      위쪽을 바꿔야 파일 이름이 명령에 전달되거든요

  8. workspace 2020.03.21 21:30

    스크린샷과 동일하게 오토메이터를 설정해두었습니다.
    오토메이터로 해본결과 적용되는것 같지가 않아서 터미널로 입력해보았는데 터미널에서 입력시 똑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ㅜㅜ
    터미널에서 위치도 정확하게 설정해두었는데도 0files in 0seconds 만 출력됩니다.,..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21 22:04 신고

      이건 파일 이름을 텍스트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터미널로 실행하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터미널로 테스트해보시려면 스크립트 세줄을 복사해서 test.sh로 저장하시고
      터미널에서 ./test.sh "테스트 할 파일" 을 입력해보세요.

  9. workspace 2020.03.21 22:14

    test.sh 를 chmod777 로 권한변경후 실행해본 결과 똑같이 0files in 0seconds 라고 출려됩니다... ㅠㅠ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21 22:40 신고

      혹시 첫 줄이 for f in "$@" 로 되어 있진 않으신가요?

      오토메이터에서 Pass input: as arguments로 설정하면 코드 입력 부분에 샘플이 생기는데 그 샘플에서는 f를 사용합니다.
      이걸 i로 바꿔주세요.

  10. workspace 2020.03.21 23:11

    우선 피드백 계속 친절히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ㅜ
    오토메이터로 실행: 이미 i로 설정되어있네요... as arguments 가 한글 목록으로는 '변수'인것인거죠?
    test.sh로 실행: 스크립트를 계속 실행해봐도 같은 결과입니다.... 혹시나 하여 sudo 로도 실행해본 결과 똑같습니다...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21 23:21 신고

      흠... File or directory not found라고는 안 뜨는거죠?

      혹시 파일 이름이 한글이 아닌건 아닌가요?
      파일명이 utf-8로 인코딩 된 것만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행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바뀌지 않는 파일 이름을 파인더에서 한 번 바꾸고 실행하는 방법이 있구요. 이름에 무언가 한글을 추가해보세요.
      아니면 스크립트에서 -f utf-8 인 것을 원래 인코딩에 맞춰서 바꾸셔도 됩니다.

      파일 갯수가 적은 경우에는 전자가 편할거예요.

  11. workspace 2020.03.21 23:38

    다 한글 이름 파일들 입니다...
    file -I 커맨드를 돌려본 결과 charset=binary 라고 출력됩니다.
    그래서 -f 을 binary 라고도 해보고 base64라고도 해봤는데 결과는 똑같네요..
    진짜 뭐가 문제인 걸까요 ㅠㅠ
    cannot find directory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22 11:50 신고

      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파일도 charset=binary라고 나오네요.

      혹시 맥에서 방금 만든 파일로도 0files in 0 seconds라고 나오나요?

      brew에서 convmv를 업데이트하거나 재설치해보세요.


      파일을 찾지 못했다고 나오지 않는걸 봐서는 convmv명령까지 파일이 제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convmv에서 인코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22 11:53 신고

      맥에서 새로 만든 파일로도 제대로 안 된다면

      1. 맥 구성 문제로 한글 인코딩이 이상한 것이거나
      2. convmv의 문제로 인코딩을 인식할 수 없거나
      둘 중 하나밖에 가능성이 없습니다.

      우선 convmv재설치 하시구요.
      가능하다면 다른 맥을 사용해보시고, 그게 어렵다면 다른 사용자계정을 만들어서 시도해보세요.

  12. 맥초보 2020.03.25 01:40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맥으로도 과제할때 걱정 없을거 같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확장프로그램 설정에서 설정한 빠른동작이 터치바 항목으로 가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Finder항목으로 옮길 수 있을까요? 저장할때 Finder로 설정했는데 이상하네요 ㅠㅠ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25 19:19 신고

      Finder로 설정한 건 파인더에서만 이 오토메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거구요, 확장프로그램 설정에 나오는 것과는 관련 없어요.
      저는 파인더와 터치바 항목에 둘 다 나타납니다.

    • 맥초보 2020.03.25 19:56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여쭤도 될까요? ㅠㅠ
      저는 우클릭 했을때 Services항목이 없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을까요?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25 20:03 신고

      그게 확장 프로그램 설정에서 사용 체크를 해야 나타나는거예요.
      확장프로그램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를 모르면 해결할 수 없을 듯합니다

    • 맥초보 2020.03.25 20:08

      됐습니다!!ㅎㅎ 잘 쓰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25 20:08 신고

      다행이네요! 잘 쓰세요~

  13. Eric 2020.03.31 09:55

    이러한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난독증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convmv 설치 하고, Automator로 만들기 하고..

    그리고 파인더에서 항상 수정해 줘야 하는건가요??
    이런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3.31 10:26 신고

      오토메이터까지 알맞게 이해 하신거예요!

      그 아랫 단계를 하시면 언제든지
      파인더 - 파일 선택 - 마우스 우클릭 - 서비스 - 한글 파일명 자소분리 수정
      을 클릭해서 윈도에서 자소가 분리되어 보이는 현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14. 디언 2020.04.13 11:09

    안녕하세요
    brew를 아래 명령어로 설치하고
    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master/install)"
    brew install convmv 로 convmv설치한후
    automator 실행 하고 캡쳐내용대로 넣은후 save한후
    finder에서 쓸수있게 service로 등록하고
    finder에서 한글명의 엑셀파일을 우클릭해서 해당 quick action을 클릭한후
    윈도우 pc에서 해당 파일을 봤는데.. 여전히 자소음이 분리되어 나타납니다 ㅠ
    혹시나해서 convmv를 uninstall 후 install다시했는데도 마찬가지에요..
    혹시 어느 부분을 놓쳤거나 점검해봐야할지요..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20.04.20 00:15 신고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걸 보면 제대로 따라한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차근차근 해보세요.

  15. mansesjh22 2020.04.20 00:13

    안녕하세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과정 중에 오토메이터에 셸 스크립트를 쓰고 저장 전에 제가 잘못하고 run을 눌렀었는데요...ㅜㅜ이게 크게 문제되지는 않나요??

  16. 시미간 2020.04.24 16:43

    와우! 자소분리 문제 해결법을 찾던 중... 이 포스트를 발견했습니다!

    잘 작동합니다!

    감사합니다!

  17. ㅇㅇ 2020.05.01 04:19

    최근까지 활발히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댓글 남깁니다.
    현재 MacOS 10.15.3에서,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코드 문제는 아니고요,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대로 변환이 안됩니다.

    ❯❯❯ convmv 도큐멘트.docx -f utf8 -t utf8 --nfc --notest
    Ready! I converted 0 files in 0 seconds.
    ❯❯❯ convmv -f utf8 -t utf8 --nfc --notest 도큐멘트.docx
    Ready! I converted 0 files in 0 seconds.
    ❯❯❯ convmv -f utf8 -t utf8 --nfd --notest 도큐멘트.docx
    mv "./도큐멘트.docx" "./도큐멘트.docx"
    Ready! I converted 1 files in 0 seconds.

    이런 상황이고요, 정확히 어떤 이슈인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어떤 방법을 이용해도 convmv으로는 윈도우에서 한글 깨지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아요. 최근까지 이 블로그에서 안내해준 오토메이터로 잘 쓰고 있었는데, Mac Version issue인지 convmv 이슈인지 모르겠어요 (전자같긴한데) 확인 가능한가요?

    • ㅇㅇ 2020.05.01 04:22

      폴더에 적용해도 마찬가지입니다.

      ❯❯❯ convmv -r -f utf8 -t utf8 --nfd --notest ./test
      mv "./test/도큐멘트.docx" "./test/도큐멘트.docx"
      Ready! I converted 1 files in 0 seconds.

      이렇게는 뜨는데, 막상 윈도우에서 보면 그대로 깨져 있어요.

애플 2017년 9월 키노트 의식의 흐름에 따른 요약

2017. 9. 13. 22:03

원래 군대에 들어간 지인에게 편지로 쓰려던 것, 블로그에도 업로드 합니다.

이전의 갈고 닦아서 업로드 하던 스타일이 아닌, 글 작성 극 초반의 스타일의 글입니다. 또한, 첨언에는 편한 어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노트를 들으며 작성한 것이라 영어가 많지만, 실제로는 영어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므로 문법이 틀린 글이 거북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표는 키노트에서 말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애플 이벤트는 10월에 또 있을 예정.

애플 워치

시계 판매랑 2위에서 1위로 올라감.

WatchOS 4

Watch의 heartrate는, 운동 중, 휴식 중, 운동에서 회복할 때를 구분하여 나타낼 수 있다.

운동 중이지도 않은데 heartrate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경고를 표시할 수 있다.

Apple Heart Study App을 이용할 수 있다.

Redesigned the Music App

Apple Watch Series 3

Cellular Support

-Same number as iPhone

-Stream from Apple Music

New Dual-Core Processor : 70% Faster

W2 Chip(Bluetooth, Wifi) : 75% Faster WiFi, 50% Power Efficient

Sim Card Packed, Display is the antenna.

비교적 싼 가격의 스포츠 밴드, 나일론 밴드에 다양한 색상이 추가됨

Ceramic Apple Watch, Gorgeous Gray(*작년에는 흰 색 세라믹 출시)

LTE 켜고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한국에는 예정 없음.

*심 내장이기 때문에 직구도 힘들어 보임

Apple TV

4K HDR 10 support(*10비트 색상을 말하는 듯)

CPU : 2x Faster

GPU : 4x Faster

HomeKit (*server) Support

iPhone 8, 8 Plus

8 Plus 는 가로 카메라(*세로 카메라는 iPhone X만 해당)

색상은 Silver, Space Gray, Gold.

후면 유리로, 모두 유광. 후면의 안테나선은 없어졌다.

알루미늄, 색 도료가 강해졌다.

Wide Color Gamut.

True Tone Display.

A11 Bionic

2 Big, 4 Little Core(*루머에 따르면 6코어 동시 구동 가능)

Performance Core : 25% Faster

High-Efficient Core : 70% Faster

Performance Controller : 70% Faster Multithreaded Workloads.

GPU : 3Core, 30% Faster

New ISP(Image Signal Processor) : Faster Auto-Focus, More Sharp Images, Hardware Noise Reduction.

Cameras

12MP All-New Sensor

f/1.8 Aperture

Light Effect(*Portrait Mode에서 사람에게 스튜디오의 조명과 같은 효과를 넣을 수 있음. 효과가 매우 좋음)

Video : Highest Quality ever in Smartphone.

4k 60fps, 1080p 240fps

Wireless

Glass Back made Freedom of wireless charging.

Support Qi(*치 라고 읽음) Standard.

2 Storage Capacities 64GB / 256 GB

iPhone X(*Ten이라고 읽음)

*루머 대로 세로 듀얼카메라

Glass at Front and Back.

Silver and Space Gray.

Super Retina OLED Display.

2436x1125 pixels, 458ppi(*Pixels Per Inch)

Dolby Vision, HDR 10 Support.

10000 : 1 Contrast Ratio.

FaceID

A11 Bionic Neural Engine. 수염, 안경, 헤어스타일을 바꿔도 인식할 수 있음.

헐리우드의 마스크 디자이너로부터 학습하여, 마스크에 의한 해킹 방지 학습을 함.

Requires user's attention to unlock.(*내 눈을 바라봐)

Portrait Mode Selfie.

AirPod

무선충전 가능. 케이스 외부에 배터리 잔량 표시 됨

AirPower

무선충전기 : 3대 동시충전이 가능하고(*키노트에서는 3대 이상은 보여주지 않음), 충전 중에는 아이폰에서 다른 장치들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음.

애플은 지원하지 않는 APT-X와 애플만 지원하는 AAC코덱, 그 차이

2016. 4. 13. 15:32

아이폰은 APT-X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아이폰을 쓰면서도 상당히 불만이었는데요,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면서 코덱과 관련한 글을 찾게되었습니다.

코덱 종류 설명

  1. SBC
    A2DP의 표준 코덱입니다. 모든 A2DP채널 디바이스는 SBC를 기본지원하게 됩니다.
    단순화된 알고리즘, 즉 낮은 압축률로 같은 비트레이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품질의 음질을 제공합니다.

  2. APT-X
    무비타이틀용 다채널 음원 코덱인 DTS의 알고리즘을 음감용으로 만든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삼성에서 판권을 보유한다고 하지만, 이는 다른 디바이스들도 지원하는 것으로 보아 독점은 아닙니다.

  3. AAC
    제가 이것 때문에 공부를 했는데요,
    AAC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AAC가 맞습니다.

    advanced audio codec으로 mpeg4규격의 가장 향상된 음원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음원 송신 방법

(SENDER)

[mp3,aac,flac등의 음원] --- (decode) ---> PCM 오디오 --- (encode) --> [APT-X / SBC / AAC 등의 소스]

(RECEIVER)

[APT-X / SBC / AAC 등의 소스] -- (decode) --> PCM 오디오 --> 출력

  1. 높은 CPU 연산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2. CPU 인코딩 타임으로 인한 전송 딜레이가 생기게 됩니다.
    영상의 싱크가 안맞는 현상이 생깁니다.

AAC나, APT-X의 경우 25ms 정도로 거의 없는 편이며, SBC의 딜레이가 250ms정도로 가장 큽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리시버의 블루투스 표준에 의한 제약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 인코딩 시, 손실 압축함으로 음원의 정보 손실이 일어 납니다.

  2. 초반 Sync를 위한 음원의 잘림이나, 고속 재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고는 AAC (바이패스)입니다.

왜 AAC일까요? 이 중 AAC는 aac 음원의 바이패스를 지원합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AAC음원을 재생한다는 전제하에서는 APT-X나 SBC처럼 인코딩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오로지 블루투스 기기에 전송할 뿐이죠.

(SENDER)

[mp3,aac,flac등의 음원] = [소스]

(RECEIVER)

[APT-X / SBC / AAC 등의 소스] -- (decode) --> PCM 오디오 --> 출력

이렇게 과정이 단순화되는 것입니다.

출처 : winxdvd 이 글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AAC나 MP3에 어느 한쪽에만 속한 기업은 아니라서 가져왔습니다.

일반적으로 MP3를 변환하면, AAC 320kbps를 사용합니다. 게시글 원작자에 따르면 블루투스는 300kbps이상의 속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전송 속도에 맞춰 MP3를 다운샘플링해서 256 AAC로 바꾸거나, 애플스토어에서 AAC 256kbps로 음원을 다운로드한다면 바이패스가 가능한 것입니다.즉, 음원이 손실되지 않는 것입니다.

애플이 AAC만 지원하고, AAC음원만을 판매하며. MFi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AAC코덱이 포함되는 것을 보면 애플은 이것을 의도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AAC 바이패스는 인코딩시 생기는 크리티컬한 단점 3가지을,
최고의 장점 3개로 변환 시켜 줍니다.

  1. SENDER의 배터리 라이프를 아껴줍니다.

  2. 음원 딜레이가 거의 0ms 에 수렴하게 됩니다.

  3. 소스를 그대로 전송합니다 즉, 재인코딩으로 인한 음원 손실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애플의 airplay와 같이 원음을 그대로 던지게 됩니다.

  4. 도입부가 고속 재생되거나, 잘리는일이 절대 없습니다.

줄여말하면,
블투 환경에선 제 아무리 FLAC을 재생해도, AAC 바이패스가 월등하다는 겁니다.

필자 정리/소견

  • 현재 Jabra라 호평을 받고 있는데, 이 제품은 SBC 코덱만 지원해서 사실 SBC와 APT-X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들 합니다.(사실 가청주파수 내에서도 차이가 확실히 있습니다.) 즉, 코덱의 특성을 이해하고, 손실부분을 복원한는 능력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평가하면 될거같습니다.

  • Jabra를 보면 수신장비의 decoder의 성능이 실제 음향에는 크게 작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조금 더 원음 전송에 유리한 코덱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것이었습니다.

  • 원문에는 MP3 256kbps = AAC 64kbps라고 나와있는데, 압축률이 좋다는게 사실이라도, 그 정도 차이가 날수는 없다고 봅니다.

  • 댓글에는 AAC코덱이 SBC보다 안좋게 나왔다는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이 글과는 관련이 없는 글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하나의 제품에 대한 리뷰이다. 위에서 작성한 것과 같이, 수신장비는 블루투스 소스에 대해 디코딩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APT-X와 AAC코덱은 알고리즘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제품의 디코더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AAC코덱에 대한 리뷰가 아니라, '해당 제품'의 AAC코덱 디코딩 평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2. 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았다. 해당 리뷰에선 음원에 관한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MP3와 AAC는 1번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알고리즘이 다릅니다. 즉, MP3를 디코딩하고, 다시 AAC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바이패스는 처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댓글의 리뷰는 AAC와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맥의 경우는 블루투스 장치가 2개 이상 연결되면 AAC코덱과 APT-X코덱을 사용하지 않고, SBC코덱을 사용하게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어떤 코덱을 사용하는 지 알수 없지만, 아마도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골든이어스

  1. BlogIcon 1465974865 2016.06.15 16:14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2. BlogIcon Makelism 2017.02.14 16:36 신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3. canelia 2017.08.28 01:30

    참고로 최근 맥의 경우는 aptX를 지원하는데, 공식 개발자용 유틸리티를 통해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으면 aptX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저는 아이맥 27" 2013 에서 aptX 쓰고 있습니다. 부트캠프에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법이 있을수도)

    • BlogIcon 친절한 콜홍 2017.09.13 21:15 신고

      본문의 내용과는 조금 어긋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본문은 주로 사용하는 192~320kbps품질의 음원으로 청취한다는 가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애플 뮤직이나 아이튠즈에서 쉽게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aac 256kbps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할 때 별도의 변환 과정이 없기 때문에 음원 변환에 따른 딜레이, 전력소비, 음원 손실이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aac가 낫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고음질, 무손실 수준의 음원에서는 aac라 하더라도 데이터 전송 속도에 따라 변환과정이 필요해질 수 있고, 그러면 aac bypass의 장점은 무의미해집니다.
      이 때에는 aptX가 나을 수 있지만, 본문은 그 부분에 대해서 다룬 내용은 아닙니다.

  4. BlogIcon 친절한 콜홍 2019.09.04 12:02 신고

    2016년 글이지만 아직도 자주 방문하는 게시물이어서 정정합니다.

    제목과 같이 "애플만 지원하는 AAC"는 이제 옛날 표현입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누가(8.0)부터는 OS 자체에서 블루투스 AAC코덱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AAC코덱을 적용할 수 있는 기기가 대폭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호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최신 OS 탑재 비율을 고려하면 호환 여부를 미리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안드로이드/맥/아이폰은 AAC코덱을 지원하므로 블루투스 이어폰과 음원의 코덱이 AAC라면 AAC의 이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코딩이 없고 그래서 음원 손실이 없고 딜레이와 전력소모가 적어집니다.

포스터치를 이용한 매직마우스 출시 가능!

2016. 4. 6. 14:49

지금까지의 마우스는 버튼으로 만들어졌고, 두 가지만 인식이 가능했습니다. 클릭 됨, 클릭 안됨.

그런데 작년, 맥북과 맥북프로에 기존의 트랙패드 대신 압력은 인식 하는 완전한 정전식 터치스크린를 장착했습니다. 포스터치의 시작이죠. 햅틱엔진을 통해 터치스크린에도 클릭감을 더해주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일반 진동모터와 달리 아주 짧은 순간 진동하는 탭틱엔진이 바로 그것이죠.

그리고, 아이폰 6s와 6s plus모델에도 같은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3D터치와 탭틱엔진을 장착했죠.
매직 트랙패드2도 같이 공개됐습니다. 포스터치와 탭틱엔진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우스에도 포스터치가 적용됩니다!
애플이 특허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아이폰은 3D터치를 지원하는 앱이 많은 편입니다. 미리보기와 퀵메뉴가 앱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능이죠. 또, 압력을 지원하는 게임도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맥의 경우는 교체주기가 길고, 아직까진 맥북과 트랙패드에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OS X기본기능을 제외하면 포스터치를 지원하는 앱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젠, 데스크탑 맥을 이용한다면 애플스토어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도, 더 가볍고, 더 커진 맥북이 루머로 돌고 있으니 사실이라면 빠른 세대교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입력 방식이 상용화된다면 더 많은 앱들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그럴 때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합니다.

출처 : 9to5mac

  1. BlogIcon 친절한 콜홍 2016.04.06 17:25 신고

    이게 애플의 장점이죠.
    지문인식의 경우도 팬텍은 애플보다 더 빨리 만들었고, 삼성은 API를 공개했지만, 아직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중에 지문잠금 되는 앱이 거의 없습니다. 포스터치도 같은 양상이구요

    하지만 애플은 이미 OS X와 iOS에 대해 지문과 포스터치를 이용하는 앱들이 많이 있습니다.

watchOS 2.2, tvOS 9.2 업데이트

2016. 3. 22. 21:12

아침에 아이폰과 맥북은 업데이트를 했는데 애플워치는 충전중에만 가능하다고 해서 늦게 업데이트했습니다...ㅠㅠ

WatchOS 2.2

워치 OS는 새로운 언어 추가에 집중했습니다. 하나의 아이폰에 여러 개의 워치를 연결할 수 있고, 지도기능 개선, 심박 측정 빈도 증가가 주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업데이트는 아이폰의 Watch앱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tvOS 9.2

tvOS는 앞서 블로그에 포스팅한 대로 아이폰이나 맥에 있던 편리한 기능들을 포함시켰습니다.

Siri Remote기능을 통해 음성인식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시리 리모트는 검색란 뿐 아니라, 아이디나 비밀번호 항목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TV용 앱들을 폴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iCloud Photo 라이브러리 구독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App Switcher UI도 아이폰처럼 바뀌었습니다.
Bluetooth Keyboard를 이제 지원합니다.

OS X 엘 캐피탄 10.11.4 업데이트

2016. 3. 22. 20:42

iOS업데이트와 함께 맥용 오에스텐 업데이트도 이루어졌습니다.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맥은 공식 업데이트 내용 외에 알려진 추가기능은 없습니다.
업데이트 패키지는 1.6GB정도를 다운로드 합니다.

OS X 10.11.4의 새로운 기능

OS X El Capitan 10.11.4 업데이트는 Mac의 안정성, 호환성 및 보안을 향상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다음 개선사항을 포함합니다.

• 메모 App에서 개인 데이터를 포함하는 메모를 암호로 보호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메모 App에서 메모를 가나다순, 생성일순 또는 수정일순으로 정렬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Evernote 파일을 메모 App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 추가
• AirDrop 및 메시지 App를 통해 iOS와 OS X 간에 Live Photo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사진 App에서 RAW 이미지가 느리게 열리는 문제 수정
• iBooks에서 PDF 파일을 iCloud에 저장하여 사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해당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기능 추가
• Safari에서 트위터 t.co 링크를 로드할 수 없는 문제 수정
• Safari에서 JavaScript 대화상자가 다른 웹 페이지로 접근을 차단하는 문제 수정
• VIP 메일상자가 Gmail 계정에서 동작하지 않는 문제 수정
• USB 오디오 기기가 연결 해제되는 문제 수정
• Apple USB-C 멀티포트 어댑터의 호환성 및 신뢰성 향상

기업 콘텐츠

∙ 루트 유저로 로그인했을 때 화면이 검은색으로 출력되는 문제 해결
∙ 키체인 접근에서 '승인' 또는 '항상 승인' 버튼이 클릭되지 않아 화면 공유를 시작할 수 없는 문제 수정
∙ 구성 프로필을 사용해 자동 로그인이 비활성화된 계정을 마이그레이션 지원이 열 수 없는 문제 수정
∙ Mail app이 Microsoft Exchange 캘린더 이벤트를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 수정
∙ Cisco AnyConnect VPN 클라이언트에 대한 호환성 제공
∙ Wi-Fi를 통한 개인 핫스팟 연결에 대한 신뢰성 향상

이 업데이트에 관한 추가 정보를 보려면 http://support.apple.com/kb/HT205750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관한 추가 정보를 보려면 http://support/kb.HT201222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 Apple

출처 : 애플

애플, 모든 제품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iOS 9.3업데이트 내용

2016. 3. 22. 20:37

아마 이미 최신 애플 기종을 사용하더라도 애플의 이벤트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os업데이트도 같은 날 이뤄지기 때문 아닐까요?
이번에도 모든 애플 기기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iOS 9.3.베타 7까지 나오면서 성능과 버그 개선 호평을 많이 받았고, 새로운 기능들도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OS X 10.11.4. 엘 캐피탄도 새로운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iOS와 연계되는 앱들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watchOS 2.2. 멀티페어링과 지도앱 업데이트, 그리고 여러 언어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tvOS 9.2. 폴더기능, 시리 원격 받아쓰기, 블루투스 키보드와 아이클라우드 포토 등의 아이폰에 있던 편리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애플의 프로그래밍툴(IDE)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Xcode 7.3은 새로운 운영체제와 swift 2.2언어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iOS 9.3업데이트

iOS 9.2에서는 기기에 따라 200MB400MB를 다운로드 합니다. 9.3 베타에서 업데이트 하는 분들은 1.51.8GB를 다운로드 합니다.

아래 목록엔 없지만 활동 앱에 운동기능이 추가되고 몇몇 기본앱들에 3D Touch를 사용한 Quick Action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팟캐스트를 풀스크린으로 볼수 없었던 불편함도 해소됩니다

Night Shift

  • Night Shift 기능을 활성화하면 iOS 기기의 시계와 지리적 위치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있는 장소의 일몰 시각을 파악한 다음, 화면의 색상을 색상 스펙트럼의 가장 따뜻한 색으로 자동 변경합니다. 이 기능은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메모 기능 향상

  • 사용자의 개인적인 데이터가 기재된 메모를 Touch ID 또는 암호로 보호
  • 알파벳, 생성일, 또는 변경일 순으로 메모 정렬
  • 스케치를 사용할 때 두 손가락으로 쓸어넘기거나 새로운 스케치 버튼을 탭하여 손쉽게 새로운 캔버스 열기
  • 새로운 목록을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도록 모든 메모 하단에 새로운 체크 리스트 버튼 추가
  • 메모의 이미지 또는 첨부 파일을 길게 눌러서 큰 이미지나 첨부 파일 대신 축소판으로 보기
  • 메모에 있는 사진 및 비디오를 메모에만 저장할지 사진 App에도 추가할지 선택 가능
  • Evernote에서 보낸 파일을 길게 눌러서 그 콘텐츠를 메모로 가져오기

새로운 기능 향상

  • 추천 뉴스에서 하루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알려주는 인기 기사 섹션 새로 추가
  • Apple News 에디터가 엄선한 기사를 에디터 추천에서 탐색하고, 선정된 채널 및 토픽 탐색 가능
  • iPhone의 추천 뉴스에서 기사를 왼쪽으로 쓸어넘겨서 간편하게 공유 또는 저장하고 오른쪽으로 쓸어넘겨서 옵션 더 보기
  • 추천 뉴스에서 기사를 열지 않고도 비디오 기사를 바로 재생
  • iPhone에서 가로 화면 방향으로 기사 또는 비디오 보기
  • 기사를 읽기 편하게 텍스트 크기 변경

건강 기능 향상

  • 건강 App에 체중, 운동, 수면 등의 데이터 종류와 관련된 타사 App 표시
  • 건강 대시보드에 Apple Watch의 움직이기, 운동하기, 일어서기 활동 데이터 및 목표 지원 추가
  • 홈 화면에서 3D Touch 빠른 동작을 사용하여 대시보드 및 의료 정보에 간편하게 접근
  • 타사 App도 HealthKit을 통해 Apple Watch의 활동 링 및 요약에 접근 가능

Apple Music 기능 향상

  • Apple Music 카탈로그의 노래를 보관함에 추가할 필요 없이 재생목록에 바로 추가
  • iPad에서 뮤직 비디오를 전체 화면으로 보기
  • 라디오를 켜지 않고도 라디오 탭을 통해 Beats 1에서 재생되는 항목 바로 보기
  • ‘지금 재생 중’에 재생 중인 노래 제목을 탭하여 앨범으로 이동
  • Apple Music 카탈로그의 앨범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보기

사진 기능 향상

  • Live Photo를 스틸 이미지로 변경: Live Photo에서 복제하기를 탭하면 Live Photo로 복제할지 스틸 이미지로 복제할지 선택할 수 있음
  • iCloud 사진 보관함에 저장된 원본 사진 또는 비디오를 전체 사이즈로 다운로드할 때의 성능 향상
  • AirDrop 및 메시지를 사용하여 iOS와 OS X 간에 Live Photo 공유

iBooks 기능 향상

  • iBooks에서 PDF 파일을 iCloud에 저장하여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이전에 구입한 오디오북을 iBooks Store에서 다운로드하는 기능 추가
  • 가족 공유를 통해 오디오북 구입 항목을 가족 간에 공유하는 기능 추가
  • 만화를 볼 때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고 텍스트 크기를 간편하게 조절하는 새로운 제어 추가
  • Apple Pencil로 좋아하는 구문을 하이라이트하고 저장하는 기능 지원

교육 기능 향상

  • 여러 명의 학생이 한 대의 iPad를 서로 다른 시간에 각자 이용할 수 있는 공유된 iPad 기능 미리 보기 소개
  • 관리되는 Apple ID로 iCloud에 로그인할 수 있는 지원 추가
  • 새로운 교실 App과의 호환성 추가
  • 홈 화면에서 App의 정렬을 제어하는 구성 옵션 새로 제공
  • 홈 화면에 App을 표시하거나 가릴 수 있는 새로운 제어 추가
  • iCloud 사진 보관함 및 Apple Music의 새로운 제한 사항에 대한 지원 추가

CarPlay 기능 향상

  • Apple Music 구독 멤버의 CarPlay 추천 음악 및 새로운 콘텐츠 사용 지원
  • 지도에서 주유소, 주차장, 음식점, 커피 및 기타 운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빨리 찾아볼 수 있는 새로운 주변 검색 화면 추가
  • CarPlay에서 Siri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읽거나 작성할 때 더 간략한 인터페이스 제공
  • CarPlay의 다른 오디오 소스 간에 균등한 사운드 레벨 제공

Dolby Digital Plus

  • Apple Lightning Digital AV 어댑터를 사용하여 멀티채널 출력 지원과 함께 Dolby Digital Plus 오디오 스트림으로 인코딩한 비디오 재생 지원 추가

하드웨어 키보드 기능 향상 및 오류 수정

  • Spotlight, Mail 및 Safari에서 목록을 탐색할 때 화살표 키 사용 가능
  • Mail에서 스페이스 바를 사용하여 스크롤 가능
  • Safari에서 스페이스 바를 사용하여 스크롤 할 때의 기능 향상
  • 하드웨어 키보드에 연결되어 있을 때 단축키 막대에서 소프트웨어 키보드를 불러오는 기능 추가
  • 하드웨어 키보드를 사용하여 iPad를 잠금 해제할 수 없던 오류 수정
  • 종속적 로그인 페이지에서 하드웨어 키보드가 반응하지 않던 문제 해결
  • 하드웨어 키보드에 연결되면 단축키 막대 뒤의 메시지 입력 필드가 사라지던 문제 수정

기타 기능 향상

  • 지도에서 특정 대중교통 라인을 탭하여 목적지 및 정류장을 하이라이트 하여 표시
  • 지도에서 제안한 각각의 경로에 대해 복수의 대중교통 옵션이 있는지 표시
  • Wallet App에서 카드 또는 패스의 아이콘을 탭하여 카드 또는 패스 관련 App을 표시하는 기능 추가
  • 매장에서 결제할 때 Apple Pay로 매장 포인트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 추가
  • Podcast에서 비디오 전체 화면 재생 지원
  • 활동 App에서 주요 측정치의 월간 요약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운동 탭 및 운동을 종류별로 필터하는 기능 추가
  •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했던 App을 바탕으로 ‘iOS로 이동’에서 App Store의 App 추천 제안
  • iCloud 저장 공간에서 상태 정보 및 App 내 알림을 통해 저장 공간이 부족해지기 전에 사용자에게 통지
  • 모든 iCloud 계정에서 이중 인증 사용 가능
  • 스페인어(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시스템 언어 지원
  • 핀란드어(핀란드), 히브리어(이스라엘) 및 말레이시아어(말레이시아)에 대한 Siri 언어 지원 추가

기업용 오류 수정

  • 업데이트한 다음 일부 VPP를 통해 구입한 App을 실행할 수 없던 문제 해결
  • 기기에 할당된 VPP App에 대한 iCloud 백업 지원 추가
  • 구성 프로파일을 업데이트할 때 인증서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던 문제 해결
  • VPN 세션이 종료된 다음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발생하던 일부 IPSec VPN 구성 오류 수정
  • iBooks가 관리되지 않는 계정에서 기업용 관리되는 PDF 파일을 이메일하던 문제 해결
  • 일부 Exchange 사용자의 경우 캘린더가 동일 초대에 응답을 여러 번 보내던 문제 해결
  • 기기가 OS X 캐싱 서버에 연결할 때의 안정성 향상

손쉬운 사용 오류 수정

  • 스위치 제어 손쉬운 사용 옵션의 3D Touch 안정성 향상
  • 받아쓰기를 한 다음 VoiceOver의 말하기에 문제가 생기던 오류 수정
  • VoiceOver 사용자가 App Store에 리뷰를 작성할 수 없던 문제 해결
  • Bluetooth 헤드셋으로 전화를 받으면 VoiceOver가 반응하지 않던 문제 해결
  • 미리 알림에서 큰 텍스트가 읽히지 않던 오류 수정

기타 오류 수정, 기능 및 안정성 향상

  • 수동으로 날짜를 1970년 5월 이전으로 변경하면 iOS 기기가 재시동한 다음 켜지지 않던 문제 해결
  • 일부 iCloud 백업이 완료되지 않던 오류 수정
  • 일부 사용자의 경우 iCloud 백업에서 복원할 때 건강 데이터가 온전하지 않던 문제 해결
  • 일부 배터리 잔량 표시가 정확하지 않던 문제 수정
  • 일부 사용자의 경우 iMessage 또는 FaceTime을 활성화할 수 없던 문제 해결
  • 전화를 받는 동안 전화 인터페이스가 표시되지 않던 문제 수정
  • 제한사항 덮어쓰기가 셀룰러 데이터 토글에 적용되던 오류 수정
  • Apple Watch에 설치되지 않은 App에 대한 알림 설정이 Watch App에 표시되는 문제 해결
  • 키보드에서 3D Touch를 사용할 때의 안정성 향상
  • 음성 메시지를 설정할 때의 전화 App 안정성 향상
  • 기기의 저장 공간이 적을 때의 Mail App 안정성 향상
  • Mail Drop을 사용하여 대용량 첨부 파일을 보낼 때의 Mail 안정성 향상

일부 기능은 일부 국가 또는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apple.com/kr/ios/feature-availabilityhttp://www.apple.com/kr/ios/updates/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

  • Apple

출처 : Apple

9to5mac.com

애플 4월 22일 이벤트, 더 작아진 애플 라인업 공개, 카페 중계방송 보기

2016. 3. 21. 19:30

최근의 애플 제품들은 점차 커져만 갔습니다. 5.5인치의 아이폰6 Plus,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가 그 예죠.

이번 이벤트에서는 반대입니다. 더 작아지죠. iPhone SE로 알려진4.0인치의 아이폰과 9.7인치의 아애패드 프로입니다.

그리고 애플 워치 밴드도 추가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몇주 전에는 애플 워치 2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새로운 애플 워치는 공개되지 않을 듯합니다.

새로운 운영체제도 공개됩니다! iOS 9.3, twOS 9.2, watchOS 2.2, OS X 10.11.4인데요, 아이폰의 경우 iOS9.3 베타 6부터는 업그레이드 후 "환영합니다"메시지가 나왔고, 지금은 베타 7까지 공개하여 새로운 OS의 공개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iPhone SE

아이폰 6라인에서 사라졌던 4.0인치 아이폰이 돌아왔습니다. 4.0인치 아이폰도 몇달 전 루머에서는 iPhone 6C로 예상했지만, 현재는 iPhone SE로 출시되는 것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더 이전에는 iPhone 5SE일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는데요, 디자인이 아이폰 5와 비슷하고, 케이스도 호환될 것이라는 매체의 소식도 있습니다. 아이폰 7은 유출된 케이스를 통해 이어폰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iPhone SE는 이어폰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매체에서는 아이폰 5S보다 모서리가 더 둥글고 거칠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매체에서는 4.7인치, 5.5인치의 아이폰과 같이 아이폰의 오른쪽에 전원버튼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외부는 5S, 내부는 6S

iPhone SE는 아이폰 6와 아이폰 6S에 소개된 애플페이와, 라이브 포토, Always-on Siri를 지원합니다. 애플페이를 위한 NFC와 Always-on Siri를 위한 M9칩을 사용합니다. 아이폰 6s와 같은 12MP 카메라는 4K비디오 촬영과 라이브 포토를 지원합니다. 몇가지 아이폰 6와 아이폰 6s에 소개된 것중 iPhone SE에는 포함되지 않는 기능도 있습니다. 3D터치와 레티나 플래시 입니다. 아이폰 SE는 3D터치를 지원하지 않아 롱터치로 3D터치를 대체할 것이라고 합니다. 레티나 플래시는 6S에 도입한 디스플레이 기술이 필요해서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iPhone 5S의 단종

현재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선 4.0인치의 아이폰5S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가 출시되면 아이폰 5S를 대체할 것이라고 하며, 판매중인 아이폰5S는 단종될 것이라고 합니다. iPhone 5S에선 $450, $500였던 16Gb제품과 32GB제품을 iPhone SE에선 같은 가격에 16GB제품과 64GB제품으로 나뉠 것이라고 합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 3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던 새로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랩탑(맥북) 계열과 같이 '에어' 라인업을 없앨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는 아이패드 에어, 내부는 아이패드 프로

새로운 아이폰과 같이 새로운 아이패드도 큰 아이패드의 장점을 작은 아이패드에 눌러담았습니다. 조금두꺼워지긴 했지만, 쿼드 스피커와 A9X칩, 스마트 커넥터,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스마트키보드와 애플 펜슬을 지원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 비해 카메라가 좋아지는데요, 아이폰6s와 같은 12MP카메라로 4K영사 촬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몇몇 매체에서는 후면에 LED플래시도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맥북은 없다?

출처인 9to5mac에 따르면 새로운 맥북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몇몇 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맥북을 할인하는 점을 미루어 이번에 새로운 맥북이 소개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맥북 프로도 올해 공개되기는 하지만, 하반기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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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해당 카페 회원이며, 운영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아이튠즈 보관함 이동하기

2016. 3. 9. 13:40

맥북 프로를 맥북으로 바꾸면서 아이튠즈 보관함을 옮기는 걸 알았습니다.(맥북프로를 팔아치운 다음에...)

아이튠즈 보관함은 아이튠즈의 옵션에 있는 iTunes Media위치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iTunes Media는 말 그대로 미디어가 저장되는 위치입니다.

보관함은 iTunes Media폴더 내의 파일을 색인하고, 별점과 하트표시, 재생목록 등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저는 이렇게 설정해두고 iTunes Media만 복사했다가 아이폰 보고 재생목록, 별 수작업으로 진행했습니다.ㅠㅠ

보관함의 기본 위치는 /Users/(사용자 폴더)/Music/iTunes입니다.

보관함이 이미 있다면 이 폴더를 다른 맥으로 옮기면 되고, 원하는 곳으로 보관함을 이동하고 싶으면 원하는 폴더로 옮깁니다. 기본위치가 아닌 폴더로 옮겼다면 아래 단계를 따라하면 됩니다.

  1. Option키를 누른 상태에서 아이튠즈를 실행합니다.

  1. 옵션키를 누른 상태에서 나타나는 대화창에서 "보관함 선택..."을 클릭합니다

  1. 원하는 폴더로 이동하고 열기 버튼을 누릅니다

제대로 이동되었다면 위의 사진처럼 itdb, itl확장자의 파일과 album artwork라는 폴더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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