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Optimus EX용 커널(SmartassV2+Lazy)

2020. 3. 16. 19:56

변경점

  • 백원만님 커널 기반
  • 기본 Governer : Lazy (하지만 init.rc에서 가버너를 바꾸는 듯함)
  • 기타 여러가지

적용법


adb, terminal에서 su dd if=(img 파일 입력) of=/dev/block/mmcblk0p7

KT젤리빈용입니다

boot.img
4.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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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s EX 롬 백업  (0) 2016.12.28

Optimus EX 롬 백업

2016. 12. 28. 20:11

추억겸 만드는 페이지 입니다. 때문에 주제는 선택하지 않습니다.

부팅 안되는 직접 만든 롬
https://1drv.ms/u/s!AmteoemDt-U2gcI\_saXYxPDLk7bsIw

팩맨 롬 짜깁기-폰트변경-hPa프웤 절전-Odex-빌드프롶 트윅-SuperSU
https://1drv.ms/u/s!AmteoemDt-U2gcJO3sWirrAkevEZ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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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IM-100(아임백)으로 부활하다!

2016. 7. 1. 13:48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정말 오랜만에 글씁니다!~

작년 맥북을 처음 사면서 애플이 비싸다 라는 생각을 버리게 되고 어느새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쓰고있는데요.
그럼에도 아직 버리지 않는 게 바로 팬택 베가 시크릿 노트입니다. 블로그에도 옵티머스큐 메뉴가 있지만 실제로 다루는 휴대폰은 베시놋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회사들은 대부분 망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결국은 새롭게 팬택이 일어서고, 다시 벤처기업으로 등록한다는 소문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베가 시크릿 노트2는 중국 마켓에만 올라오고, 전량 폐기되는 듯합니다...
최신유행하는 디자인에 맞지 않다고 팬택 지원으로부터 답변 받았다고 몇몇 팬택 사용자들이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IM-100

대부분 기사들과 팬택 홍보물에서 IM-100이라고 써서 아임백이 기기명인줄 아시는 분들이 꽤 많을텐데요, 사실 기기명은 스카이입니다.

출처 : 팬택

디스플레이

아몰레드는 버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몰레드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잘 알려진 번인현상 말고도 스크롤 시 번지는 부분이나 발광소자가 반짝거리는 부분이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반짝거리는 부분은 LED의 특징이어서 번인과 번짐만 해결되면 쓸만 하다고 봅니다.

노트5에서 이런 현상을 발견했으니, 아몰레드는 아직 시기상조인듯 하더군요.
LCD를 사용하는데, IPS라는 말은 없네요. 일반 패널은 시야각이 좁고 블랙표현이 약한데, UI는 어두운 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팬택 찬양글에 이런 글을 써야 하나 싶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엘지나 삼성이 카메라경쟁에 들어가면서 상대적으로 뒤처지던 팬택은 더 없이 큰 벽을 만났습니다. 스카이의 카메라 후기는 아직 없지만, 그래도 아직은 기대하지 않는게 나아보입니다.

배터리

배터리가 내장형이 됐습니다. 이번 제품은 배터리가 작은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베시놋을 써보니 수명이 짧은 듯하더군요. 재충전횟수가 적습니다.

이번 배터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팬택이 배터리 교환정책을 좋은 쪽으로 수립해주길 바랍니다.

무선충전

엘지도 무선충전 안했습니다. 하지만 팬택은 중저가형에 무선충전을 채택했습니다. 맥북프로의 맥세이프도 편한데, 무선충전은 얼마나 편할지요!

100단계볼륨

좋은 아이디어죠!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 미디어볼륨의 step(단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갤럭시 플레이어가 볼륨을 40steps로 나누어 판매했는데요, 다음 세대의 갤럭시 플레이어는 미디어볼륨이 15steps였습니다.
삼성은 40steps의 미디어볼륨이 오히려 사용에 불편해서 차세대 제품에는 15steps를 적용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안드로이드 소스(AOSP)에서 미디어볼륨이 15steps여서 일부 앱은 볼륨의 steps를 기기로부터 호출하지 않고 15steps로 가정하여 미디어볼륨을 설정하는 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앱중 하나가 KT Genie입니다. 지니 앱을 켜고 볼륨을 설정하면 앱에서 볼륨UI를 띄우면서 볼륨을 바꾸는데요, 그 때 최대볼륨이 15입니다. 그러면 지니로 가사를 보다가 볼륨이 너무 작아서 볼륨을 바꾸면 15/100이 되는거죠. 볼륨이 15%가 되는데, 이정도면 거의 들리지 않는 소리가 되죠.

팬택이 휠을 통해 바꾸는 볼륨은 따로 프레임워크를 만든다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직접 사용해봐야 알겠지요

STONE

스톤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LED가 켜졌을때의 이미지를 보면 굉장히 감성적이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팬택은 베가 시크릿 업에도 저음을 풍부하게 하는 케이스를 판매했는데요, 이번에도 스톤을 통해 음질을 강화했습니다.
이번엔 외부 스피커이기 때문에 기존 휴대폰의 사운드보다 더 풍부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적화

아직도 팬택이 최적화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서 이 말을 꼭 남기고 싶네요.
정말 잘합니다. 저 베시놋 살땐, 요즘은 성능빨 아냐?하고 구매했는데요, 앱잠금기능 등 여러가지를 포함시키고도 결코 느린 속도가 아니었습니다.
아무 기능도 없다면 당연히 더 빠른 속도가 나오겠지요!

ps. 지문인식을 지원하는 폰은 많은데 대부분은 앱잠금기능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퍼포먼스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팬택을 그럼에도 지문인식기능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있었습니다.

ps. 앱을 잠그는 앱의 프로세스 모식도
활성앱 모니터링(배터리 사용, CPU사용) -->> 앱 변경 -->> 잠금목록 비교(비교하는 동안 잠긴 앱 사용가능) -->> 잠금화면
시스템 프로세스에 접근할 권한이 없습니다. 항상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ps. 팬택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앱 잠금 모식도
(모니터링 안함) -->> 앱 변경 -->> 프레임워크 호출 -->> 잠금목록 비교(비교하는 동안 멈춤, 앱사용 불가) -->> 잠금화면
어떤 OS든 앱을 변경할 때 반드시 시스템 프로세스를 호출해야 하고, 그 과정에 잠금앱을 확인하는 과정이 추가됩니다.
이 이상으로 배터리를 절약하고 빠른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배터리와 퍼포먼스가 하락하는 건 막을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블루투스 4.2를 사용하고, ac를 지원하는 Wifi, 1.2Ghz 옥타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선기술의 활용이 더 커지고 있는데, 최신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는 아임백의 활용도를 더 늘려주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ultrayoung/220742821671

이곳에 개봉기가 있고, 스톤 사용기도 담겨있습니다. 출력되는 소리에 따라 LED가 변하네요! 음질도 상당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LG G5 공개, 엘지주가 오르고, 삼성주가 내려가

2016. 2. 23. 13:09

사실 삼성 갤럭시S7보다 엘지 G5가 먼저 공개됐다.
하지만 루머로 후면사진을 본 후엔 엘지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놀랍게도 엘지가 선전했다.
엘지는 어떤 폰을 내놓았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해본다.

디자인

확실히 예뻐졌다.
소재도 바꾸고 전면 3D글래스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사용하기도 편해보인다.

배터리는 탈착형으로 모듈방식을 채택했다. 모듈을 교체하여 카메라 그립으로 사용할 수 있고, 고성능 DAC를 장착할 수도 있다.
다만, 모듈을 교체하려면 배터리를 분리해야 한다.

디지털카메라는 배터리를 고정하는 똑딱이가 있어서,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더라도 배터리가 분리되진 않는다.

이 사진을 보면 배터리팩 왼쪽에 노란 똑딱이가 있다. 이걸로 배터리를 고정할 수 있는데, 엘지는 이런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다.
아마 휴대폰 두께를 얇게하다 보니 내부 구조 때문에 이렇게 된것 같다.

안타깝게도 이번에도 방수처리는 안된 듯하다.
엘지는 방수와는 담쌓은 것 같다.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에 있다. 다행히 에어리어 방식이지만, 베가 시크릿노트를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후면 지문은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

디스플레이

엘지의 강점중 하나. 디스플레이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삼성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대 800nit의 밝기를 지원한다.

(듀얼코어 시절에도 800nit를 지원하는 폰이 있었는데, 색을 커스터마이징했는지 조금 노란 색이었고, 스크린샷을 찍어서 다른 컴퓨터로 보면 파란 느낌이 났다. 스크린샷을 찍은 사진을 다시 스크린샷을 찍으면 더 파래진다.)

물론 이번엔 퀀텀디스플레이로 듀얼코어 시절과는 세대가 다르고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는다.

카메라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를 채택했고, 이전처럼 레이저 AF로 초점을 맞춘다.

LG 캠 플러스 모듈을 장착한 모습. LG 캠 플러스는 DSLR 카메라 그립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이다.
셔터 녹화 줌인아웃이 가능하고, 모듈에 12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이전처럼 ISO, 화이트밸런스, 셔터스피드, 노출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고, RAW포맷 저장도 가능하다.
F1.8이고, 800만화소와 1600만화소의 듀얼카메라를 사용한다.
800만화소 카메라는 135도 화각을 지원하고, 1600만화소는 78도 화각을 지원한다. 두 카메라의 화각 차이를 이용해서 팝아웃픽처 기능을 만들었다.
그 외에도 제스처샷 등 카메라에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모듈과 프렌즈

LG 캠 플러스

LG 하이파이 플러스

LG 하이파이 플러스 뱅앤올룹슨(B&O)과 협업해 만든 32비트 하이파이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로 G5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업샘플링을 지원하고, 모듈 아래쪽엔 32비트 Audio Out, 휴대폰 위쪽엔 기본 Audio Out이 있다.
대부분의 휴대폰이 아래쪽으로 Audio Out을 옮겼는데, 엘지는 아직 그대로다. Audio Out이 위에 있으면, 음악에 별표를 하거나, 다음곡으로 넘긴다음 주머니에 넣을 때 이어폰잭이 주머니 바닥에 먼저 닿는다. 이어폰의 내구도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휴대폰을 꺼낼 때 줄이 휴대폰과 엉키기도 한다.

그 외에 프렌즈는 엘지가 IoT에 신경쓴 모습을 보여준다. 모두 활용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너무 빠른게 아닌가 생각된다. 시중의 다른 IoT제품 보다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써줬기를 바란다.

360 Cam Plus

1300만화소 듀얼 와이드 앵글 카메라로 360도 촬영이 가능하고, 2K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LG Rolling Bot

가전 제어 및 홈 시큐리티 원격 제어가 가능한 기기이다. 기기와는Wi-Fi로 연동된다.

LG Tone+ PlatinumHBS-1100

기존에 존재했던LG전자블루투스이어폰. 하만카돈의 최상급인 플래티넘인증을 받았다.

LG H3 by B&O Play

뱅 앤 올룹슨B&O PLAY 부문의 기술이 들어갔으며 번들 이어폰이다.

LG Smart Controller

드론 컨트롤러. 폴더폰 처럼 생긴 악세서리로, 폴더를 열어 기기를 도킹해 연동된 드론을 조종한다.
공식 비디오-4분짜리도 있지만 1분짜리로도 충분히 G5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바르셀로나 행사장 리뷰

엘지 VS 삼성... 그리고 애플?

엘지와 삼성에서 신형 스마트폰을 공개한 어제, 삼성전자의 주가는 떨어지고 엘지전자의 주가는 오르며 마감됬다

G5는 제품 사진이 유출될 때, 후면 디자인에 혹평을 받았는데, 공개되고 보니 내부(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깔끔하게 만든 것 같다.

엘지와 삼성의 카메라 개선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카메라는 애플이라는 수식어도 이젠 한때의 추억이다.
삼성은 저조도와 초점개선으로 카메라의 기본기를 다졌고, 엘지는 듀얼 카메라를 잘 활용했다.
애플도 루머에 따르면 카메라 제조사가 바뀌고 해상도가 올라간다. 같은 카메라 모듈이라면 해상도가 낮을수록 유리하지만, 새로운 모듈이기 때문에 기대를 받고있다.(사실 애플은 화이트밸런스같은 디지털 후처리가 마음에 든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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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7 언팩(공개)

2016. 2. 22. 18:32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 21일 오후 7시(한국 새벽 3시)에 갤럭시S7의 언팩행사가 있었습니다.

루머와 같이 삼성은 갤럭시 S6와 비슷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차이점은 엣지모델의 경우는 뒷면도 커브드 글래스를 사용했고, 베젤은 더 얇아졌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카메라, 게임기능, 방수, 액세서리를 소개했습니다. 아래에선 행사장에서 사용해본 기자의 Youtube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앞서 언급한 대로 디자인은 거의 비슷합니다. 엣지모델에는 후면도 커브드 글래스를 사용합니다.

바뀐 부분이라면 IP68등급의 방수 방진인증을 받았습니다. Capless방수이기 때문에 Cap이 떨어지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물에 들어가기 전에 Cap이 제대로 닫혔는지 확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카메라

이번에도 역시 카메라가 크게 좋아졌습니다.

후면카메라와 전면카메라 모두 F1.7카메라를 사용하고, 후면카메라는 고급 DSLR에 사용되는 듀얼픽셀 카메라를 적용했습니다.
듀얼픽셀 카메라로 초점조절이 훨씬 빨라졌고, 저조도에서도 더 밝고 선명하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비교한 사진입니다. 조명 주위의 표현이 증가했고, 조명이 약한 곳에서 더 밝습니다.

애플의 라이브포토와 비슷한 기능의 모션 포토가 생겼고, 나아가 모션 파노라마 기능이 생겼습니다.
파노라마 촬영을 하는 동안의 움직임을 저장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플래시처럼 사용하는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 화면 전체를 밝게 하거나, 원하는 부분만 원하는 밝기를 낼 수 있어서 새로운 연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는 더 얇아져 카메라가 덜 튀어나와 있고, 사용에 불편함이 감소했습니다.

하드웨어

CPU성능은 갤럭시S6대비 최대 30% GPU는 최대 64%가 증가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Vulkan API를 최초로 지원하여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고, 게임런처와 게임툴즈를 통해 게임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QHD때문에 게이밍에 혹평을 들었던 전작에 비해 호평을 들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갤럭시S7에는 외장메모리도 다시 추가되었습니다. 다만 좋은 디자인을 뽑으려다보니 SIM트레이에 같이 MicroSD를 넣어야 되고, 자주 교체하는 분은 불편을 감수하며 교체하거나 하나의 대용량 MicroSD를 구해야 할 듯합니다.

(필자가 여러 개를 바꿔가며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 듀얼코어 세대부터는 휴대폰을 꺼아먄 MicroSD를 교체할 수 있어서 나중엔 용량이 더 큰 MicroSD를 구매했습니다.

배터리도 갤럭시S7은 갤럭시S6에 비해 18%증가했고,엣지모델은 38%증가했습니다.

부가기능

안드로이드 웨어에 있던 Always On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Always On기능은 전원을 누르지 않아도 디바이스를 들면 약하게 디스플레이가 켜지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갤럭시의 Always On은 항상 켜져있되, 주머니나 가방에 넣을때만 꺼진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에선 시계, 달력, 중요한 알림을 표시해줍니다. 번인을 방지하기 위해 Always On화면이 디스플레이에서 계속 움직인다고 합니다.

엣지기능도 개선되었습니다. 엣지에서 머무르지 않고 자, 빠른 실행 애플리케이션이 전면까지 넓게 활용됩니다.

액세서리

액세서리도 새롭게 소개되었습니다.

LED View Cover, Flip wallet, Leather Cover입니다. LED커버는 LED 표시등을 통해 알림을 비롯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커버를 살짝 밀어 알람을 끄거나 전화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이 기능은 Clear View Cover에서도 가능합니다). 연락처에 지정한 특수 아이콘을 통해 발신자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외, Clear View, S View 등 갤럭시 S6에 있던 커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이티뉴스

베시놋 130펌웨어용 추노마크 제거

2016. 2. 18. 14:16

최종 정상이예요!
SystemUI.apk로 이름바꾸시고 /system /app으로 복사해주세요!


systemui.apk


베가 시크릿노트용 커널(lazy, intellidemand)

2016. 2. 18. 13:59

변경점

  • enable the block layer
  • IO기본스케줄러 noop
  • system type
    • 절전모드 power collapse(절전에 도움이 됨)

  • ThumbEE CPU extention Y (이건 msm8974가 지원하길래 뭔지 모르고 사용 )
  • CPU power management
    • 가버너 (intellidemand, lazy )
  • Networking support
    • Wireless
      • 무선연결중 재연결 허용 Y (뭔가해서... 만들어봅니다 연결 끊김 개선이 있기를 바랄 뿐)

적용법

점프로더 설치-파티션 설정-커널파티션에 mmcblk0p7입력-메뉴로 돌아가기-플래싱-(img파일 선택)-커널 선택

또는 adb, terminal에서 su dd if=(img 파일 입력) of=/dev/block/mmcblk0p7

KT젤리빈용입니다

kernel-reconnect.img.zip
kernel-reconnect.img

kernel-reconnect.img.zip

kernel-reconnect.img

옵티머스큐 내장메모리(나머지4GB)부활시키기(윈도우, 리눅스용 fdisk 사용법)

2016. 2. 16. 21:56

Fdisk

fdisk는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바이너리로, 디스크 파티션을 CUI를 통해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같은 바이너리가 윈도우용으로도 있기 때문에 아래에 설명한 방법만 잘 숙지한다면 꽤나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옵티머스큐에 루팅이 되어 있어야 되구요

설정->응용 프로그램->개발에서 디버그모드로 바꿔주세요

이제 순서대로 하면 되는 겁니다

(LCD가 켜져있어야 합니다 작업중에는 LCD가 꺼지지 않게 해주세요. 슈퍼유저 리퀘스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1. 1번 파일을 실행하시고 su를 입력하면
    여러분의 휴대폰에서 superuser request가 뜹니다
    당연히 allow를 눌러줍니다

  2. 2번 파일을 실행해주고 슈퍼유저 리퀘스트를 얼라우(-.-)해줍니다
    시스템파일의 읽기/쓰기(r/w or rw)가 가능하게 합니다

  3. 3번 파일을 실행해주고 슈퍼유저 리퀘스트를 얼라우(-.-)해줍니다
    busybox를 집어넣습니다

  4. 4번 파일을 실행해주고 슈퍼유저 리퀘스트를 얼라우(-.-)해줍니다
    이건 사전데이터 파일과 lgtapp파일을 백업합니다

  5. 꼭 5번 단계가 완료되면 설정->개인 정보 보호->기본값 데이터 재설정을 눌러주십시오 안그러면 폰을 AS맡겨야 됩니다.

  • 5-1번과 5-2번은 어플설치공간의 차이입니다

  • 5-3번은 파티션을 복원하는 겁니다-여기선 쓰지 않습니다

  • 5-1번은 512mb 5-2번은 1gb입니다

안드로이드가 설치되면 약 220mb를 잡아먹습니다


여기부터는 fdisk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또는 파티션을 직접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1번 파일을 열고 su를 입력합니다

슈퍼유저 리퀘스트를 얼라우(-.-)해줍니다

p - 파티션 정보 출력
n - 파티션 생성
d - 파티션 삭제
w - 파티션 정보 저장
q - 종료 (w를 하지 않고 q를 하면 저장하지 않고 그냥 종료 됩니다.)
t - 파티션 종류 설정
a - 부팅 가능 토글

fdisk 를 입력합니다
파티션 프로그램(바이너리) 입니다
위의 명령을 이용하여 아래 순서대로 파티션을 진행합니다
파티션이 4개가 가능합니다.

1번 파티션은 어플설치공간,OS설치 공간이므로 최소한 300mb는 잡아주셔야 합니다

2번 파티션은 사전데이터 설치공간입니다 필요 없으면 없애줍니다

3번은 lgt추천어플 설치파일 저장공간입니다 절대 필요 없으므로 없애줍니다

4번을 만들어 줄겁니다 4번에 죽어있는 우리가 쓸 메모리가 들어갑니다

  1. d를 눌러 파티션을 삭제합니다(3개 모두)

  2. n을 눌러 파티션을 만듭니다

Command action
e extended
p primary partition (1-4)

  1. p를 눌러줍니다 우린 주 파티션을 만듭니다
    파티션을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1번 파티션은 어플설치공간,OS설치 공간이므로 최소한 300mb는 잡아주셔야 합니다

2번 파티션은 사전데이터 설치공간입니다 필요 없으면 파티션 Last cylinder 에서 +1입력합니다

3번 파티션은 lgt추천어플 설치파일 저장공간입니다. 필요 없으면 파티션 과정 중 Last cylinder 를 묻는 과정에 +1이라고 입력해줍니다.
쓰지않는 파티션은 혹시 몰라서 없애지 않고 +1로 해줬습니다

Selected Partition [숫자]

라고 나옵니다

First cylinder (1-244352, default 1):

디스크에는 여러개의 실린더(섹터입겁니다)로 되어 있는데 그냥 엔터를 눌러주시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Last cylinder or +size or +sizeM or +sizeK (131073-244352, default 244352):
만들고 싶은 용량을 입력하고 M(메가바이트)을 꼭 붙여줍니다(남는 용량 모두를 쓰기 위해서는 엔터키를 입력합니다.)

이를 반복하여 4번까지 만들어 줍니다

  1. 파티션의 타입을 바꿔줍니다 꼭 해야합니다
    t를 입력합니다

    Partition number (1-4):

    파티션 번호를 입력합니다 : 1

    Hex code (type L to list codes):

    파티션 타입을 입력합니다 : c
    (I를 입력하면 사용 가능합 타입이 출력됩니다)

    Changed system type of partition 4 to c (Win95 FAT32 (LBA))
    Command (m for help):

    타입 변경을 완료합니다

    Command (m for help):

  2. 완성하였으면 저장합니다 : w
    취소하고 싶으시면w를 하지 마시고 q를 눌러줍니다
    안그러면 폰을 AS맡겨야 됩니다.

수동 파티션 완료

  1. 꼭 5번 단계가 완료되면 설정->개인 정보 보호->기본값 데이터 재설정을 눌러주십시오

그리고 폰을 재시작하고
설정->응용 프로그램->개발에서 디버그모드를 설정해줍니다

  1. 모두 실행합니다
    포맷단계입니다

  2. 10번 파일을 실행해주고 슈퍼유저 리퀘스트를 얼라우(-.-)해줍니다
    이건 사전데이터 파일과 lgtapp파일을 복원합니다

  3. 모두 실행합니다

재부팅하면 완료됩니다.

완료!

/sdcard가 내장메모리(파티션4)가 되고
/sdcard/sdcard가 외장메모리가 됩니다.

그러면 DCIM(사진,캡처) OZ네비게이션 데이터파일 게임로프트 게임들의 파일은 내장메모리에 들어가고
외장메모리를 바꿀 때마다 이런 파일들을 복사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단점이라면 설정->저장장소 에 가면 외장메모리의 용량이 파티션4의 용량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연결하고 sdcard마운트 하면 외장메모리가 정상적으로 읽힙니다.
안전을 위해 꼭 폰을 끄고 외장메모리를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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